이혜영 김희애 고소영 김정은이 아름다운 식사를 했다. 당대 최고 ‘미시스타’로 꼽히는 네 사람이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 화려한 만찬을 즐긴 것.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역한’ 친구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 김희애, 고소영, 김정은 등 여배우들이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면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오랜 세월 친분을 쌓아온 게
이혜영은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 ‘HAE YOUNG LEE: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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