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섹시한 등라인과 도발적 눈빛을 뽐냈다.
한예슬은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등이 훤히 파인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으로 가녀린 몸매와 섹시한 등라인이 빛난다. 등 한가운데 자리잡은 타투가 눈길을 끈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넘친다.
하얀 피부의 한예슬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기대 도발적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한 부위를 사진과 함께 공개해 알린 바 있다.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섹시하고 멋지고 예쁘고 언니 혼자 다 해", "우와... 진짜 인생 혼자 사는
한편, 한예슬은 지난 3일 키이스트에서 파트너즈파크로 소속사를 옮겼다.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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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