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도전에 나서는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본명 최빛나)가 탄산처럼 시원한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애슐리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디지털 싱글 ‘HERE WE ARE’(히얼 위 아)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애슐리는 수영장 옆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한가로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강렬한 레드가 포인트인 바캉스 룩에 수건을 두른 머리가 더없이 시원한 느
애슐리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기존과 다른 스포티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올 여름 대전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신곡 ‘HERE WE ARE’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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