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칵스의 멤버 숀이 음원차트를 점령하자 사재기 의혹이 일고 있다.
17일 오전 8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숀이 지난 6월 27일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지니, 올레뮤직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벅스 2위, 엠넷 3위를 기록 중이다.
이 노래는 지난 달 숀이 발매한 EP '테이크'(TAKE)의 수록곡이다. 발매 당시 차트 하위권
이와 관련 숀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한 사진을 올리며 "저기...이거 뭐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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