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근 고백 사연=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양동근, 김보민, 이현주, 박성광, 알베르토가 출연해 사연의 주인공과 함께 고민을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 1년차에 권태기를 맞은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양동근은 “난 결혼 7년차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아내가 이혼서류를 들고 온 적도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아내도 자존심 긁는 말을 많이 했다. 난 그래서 해결이 안 될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한편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5.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지난 주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11시10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