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하 호날두)를 만난다. 호날두 내한의 첫 일정인 비공개 미디어 행사의 진행자로 낙점된 것.
이번 호날두의 방한 행사는 최고의 축구 선수에 걸맞은 내용들로 준비 중이다. 평소 호날두 선수의 열혈 팬임을 밝혀온 전현무가 소원을 성취하게 된 셈이다.
그동안 MBC ‘나혼자산다’, ‘전지적참견시점’, JTB
이번 방한을 성사시킨 코리아테크는 호날두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습을 공개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