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진우(35)가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김진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진우가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진우가 지인 소개로 만나 연하의
김진우는 2006년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리멤버’ ‘돌아온 황금복’,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의 하이드’, 뮤지컬 ‘삼총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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