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 서현진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 방송화면 캡처 |
1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이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지가 있는 납골당을 찾아간 구대영은 옛 추억을 회상했다.
구대영(윤두준 분)이 세종시로 내려가는 버스를 탄 백수지에게 손흔들며 인사했다.
헤어진 두 사람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다음 약속을 기약했다.
그때 구대영이 사고를
구대영이 사고날 뻔 했을 때 백수지가 탄 고속버스는 교통사고가 났고, 백수지는 끝내 목숨을 거두게 된 것.
손에 커플링을 낀 채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구대영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