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영. 사진| 에이핑크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막내 오하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19일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20180719 오늘은 한 폭의 명화보다 아름다운 여신 막내. 하영 이의 생일입니다. 오늘 하루 하빵이가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1도 없도록! 하영이의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 해피 하영데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하영의 생일 축하 포스터가 담겼다. 사진 속 오하영은 '오프로디테'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막내 하영이의 빛나는 스물셋. Happy Hayoung Day"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글을 맺었다.
글이 공개되자 팬들은 "막내가 언제 이렇게 컸지? 축하해", "하영아 네가 있어줘서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원&식스(ONE&SIX)'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1도 없어'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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