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우 사진=에스콰이어 |
최근 종영한 tvN ‘라이브’에서 따뜻한 인간미도 있고 사명감도 가진 진정한 경찰 오양촌으로 활약했던 배성우가 경찰복을 벗고 기존과는 색다른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배성우는 선글라스 너머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서핑 보드 위에 앉아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내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성우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이 일을 정말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계속 자기 객관화를 하고, 제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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