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트리플H 현아와 이던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현아와 이던이 수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트리플H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1992년생인 현아는 원더걸스, 포미닛을 거쳐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버블팝’,
한편 현아,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트리플H는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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