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방차의 정체는 배우 이태리였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서는 소방차와 소독차가 맞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YB의 ‘너를 보내고’를 불렀고, 투표 결과
이어 복면을 벗은 소방차의 정체는 이태리였다. 이태리는 과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정배를 연기했던 배우.
이태리는 “연기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배우 이태리다”라며 “클태 이로울 리라는 의미다. 신인의 마음으로 출발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바꿨다”라고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