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림이 'K팝스타5'에 출연 이후 20KG를 감량하며 다이어트 비결에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에 출연했던 예림이 20KG를 감량하며 누리꾼을 놀라게 했습니다.
예림은 "'K팝스타5' 그때 당시가 꿈에 나온다. 그때는 많이 먹으니까 행복했다. 화면을 보니 자제가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탄수화물을 정말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예림은 "20kg 정도를 감량했다. 아직 멀었다. 열심히 'ing'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kg 감량 비결로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안먹는게 최고"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아침에는 바나나, 저녁에는 샐러드를 먹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에서 열두달의 쇼케이스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열두달의 데뷔보다 과거
김예림이 소속된 여성 보컬 듀오 열두달(12DAL)은 국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와 '케이팝 스타'의 보컬리스트 '나율', '김예림'이 의기투합 폭발적 가창력을 보일 예정이며 어제(8일)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