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조보아가 다코야키 만들기에 도전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깜짝 시식단’이 방문한 돈말이집과 MC 조보아의 다코야키 만드는 실력이 전파를 탄다.
앞선 방송분에서 MC 3인방 전원이 시식을 포기했던 돈말이집은 ‘제육밥튀김’의 맛 보완에 매진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10인의 시식단이 깜짝 방문했다. 시식단은 새로워진 ‘제육밥튀김’을 맛보며 “배가 고파서 죽기 직전이면 먹겠다”는 역대급 평가로 돈말이집 사장님들을 난감하게 했다. 이어 ‘제육밥튀김’의 판매 가격을 책정해 사장님들을 경악하게 했는데,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조보아는 다코야키집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경력 1주일 차’ 조보아의 다코야키 도전 현장은 10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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