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와 행복일상...‘통통볼+입술 쭈욱 러블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9일 인스타그램에 “찾았다 #숨바꼭질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즐겁게 놀자”라는 글과 함께 라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니는 장난기 가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엄마 이윤지를 쏙 빼닮은 라니의 깜찍한 눈과 귀여운 통통한 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뽀뽀할 듯이 입을 앞으로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어쩜 이리 엄마랑 똑 닮았을까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라니 왜 이렇게 예쁘고 난리라니”, “너무 귀여워요. 자주 자주사진 올려주세요”, “라니는 정말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세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2015년 딸 라니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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