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자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어제(9일) 예고 영상에서 물놀이에 나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출연진은 '제1회 하계단합대회' 장소인 펜션에 도착해 수영복 패션을 자랑했습니다.
최화정은 빨간 원피스 수영복으로 80년대 '미국 부자'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이영자는 반바지,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났다가 "언니가 그래도
공개된 이영자의 수영복 자태에 김숙, 송은이는 환호했고, 최화정 또한 "우리 영자 최고!"를 연호했습니다.
최화정 역시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강렬한 빨간 수영복을 소화해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