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여신이 따로 없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소이현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두 아이 엄마 임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소이현은 모조에스핀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9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방문, 밝은 미소와 완벽한 미모,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2’에서 함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남편 인교진, 딸 하은 소은 자매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개구쟁이 남편 덕에 자주 웃으며, 함께 장 보고 시구연습을 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평범해서 더 아름다운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좋게 한다.

특히 소이현은 변함없는 세련된 외모와 패션으로도 사랑을 받아왔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 세련된 미모의 소유자인 소이현은 두 딸을 낳은 뒤에도 흐트러짐 하나 없다. 소이현은 이날 미미니멀한 실루엣의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와 사랑스럽고 우아한 민트 컬러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매장에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더 없이 아름다웠다는 후문.
한편, 소이현은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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