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S] 켄타, ‘맨발의 디바’ 본방사수 독려 “관심 부탁해요”

↑ 맨발의 디바 켄타 김상균 사진=켄타 인스타그램

[MBN스타 손진아 기자] 켄타가 ‘맨발의 디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켄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맨발의디바” 푹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11일 밤 12:15][8월12일 밤 12:25]부터 SBS에서 본방송 되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맨발의디바 #SB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켄타를 비롯해 ‘맨발의 디바’ 출연진인 한지선, 김상균 등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맨발의 디바’에서 보여줄 연기 호흡에도 기대를 높인다.

한편,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인 하루(켄타 분)와 준경(김상균 분)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한지선 분)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다.

프로젝트 그룹 JBJ 출신 상균과 켄타는 ‘맨발의 디바’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