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둔 2017년 3월 20일 저녁 노현전 전 KBS 아나운서가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로부터 약 4개월 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2017년 7월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18년 3월 20일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씨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열리는 제사에 참석하고 있습니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2018년 8월 어제(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