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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일라이, 아이와 나를 지키고자 결혼 발표”(동치미)

기사입력 2018-08-19 01:30

‘동치미’ 지연수 일라이 사진=MBN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 ‘동치미’ 지연수 일라이 사진=MBN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동치미’ 지연수가 일라이가 결혼 후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일라이 아내 지연수가 출연했다.

이날 지연수는 “결혼해서 남편도 손해봤다. 저희 신랑은 신랑이 더 손해인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연수는 “남자로서가 아닌 아이돌로서 손해를 봤다”라며 결혼 발표 전 일라이와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결혼 발표 전 일라이가 드라마에 캐스팅돼 제작발표회까지 끝냈다. 이후 일라이가 SNS에 결혼해서 임신 했다는 사실을 말하겠다고 했다. 그걸 말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기 전 임신을 했는데 유산했다. 그때는 저도 임신한지 몰랐고, 자동차 값 때문에 계속 일했다. 몇몇 지인들은 신랑 위주로 생각하니까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일라이 미래를 위해서 떠나라고 했다. 그때 남편한테 말 못하고 속앓이를 했다. 지인들이 그런다는 것을 남편에게 말을 못했다. 산부인과를 갔는데 유산이 됐다. 제가 그때 속상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래서 지연수는 일라이와 둘만 임신사실을 알고 계획을 세우고자 했다고. 지연수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지인들이 뭐라고

했고, 또 (스트레스 때문에) 유산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 일라이가 그때 ‘또 유산이 되면 난 이렇게 살 이유가 없다고 했다. 나는 어떻게든 아기와 당신을 지킬거야’라고 했다. 그래도 말렸는데 일라이가 SNS에 알렸다”고 말했다.

결국 일라이는 아이돌 역할로 나오는 드라마 출연을 못하게 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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