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폴로셔츠로 심플,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주지훈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10월호 화보 촬영 차 21일 하와이로 출국하며 세련미 넘치는 프렌치 시크룩으로 인천공항에 모인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로 두 편 연속 천만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쌍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또한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공작'까지 흥행 순항하며 '대세 배우'의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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