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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심경 고백에 누리꾼 “결혼 루머 유포자에 강경대응하길”

기사입력 2018-08-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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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김서형이 얼마 전 불거진 ‘결혼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자, 누리꾼들의 응원과 조언이 이어졌다.
김서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긁어부스럼만 될 거라고, 주변에선 이미 지나간 일이니 잊어버리라고 하네요. 근데 전 제 일이라 그런지 그냥 지나가기가 힘듭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서형은 “만난 적도 없는 분과 난 결혼설이 너무 황당해서 이리저리 알아봤어요. 확인해보니 누군가 저와 이민우씨가 결혼한다는 내용으로 위키백과를 수정했고, 이 내용이 정치팀을 통해 연예팀으로 토스됐다고 합니다”라고 루머가 퍼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서형은 “사실이 아니라고, 만난 적도 없는 분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해프닝’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라고요”라며 “해프닝이라고 하기엔, 기사 나가기 전에 아무도 모르지 않았나요? 기사만 안 났으면 아무도 몰랐을 일 같은데”라고 이를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 김서형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든 이슈라기엔 제가 그렇게 핫한 배우였나요? 다들 웃어넘기라고 하는데, 전 웃음이 안 나는데 어쩌죠? 여러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서형은 지난 14일 배우 이민우와 난데없는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날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가 만드는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김서형과 이민우 프로필 배우자란에 서로의 이름이 게재, 10월 6일 결혼 예정이라는 내용까지 포함됐기 때문.
당시 김서형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무근이다”라며 결혼설을 부인하고 “왜 이런 게 달렸는지 황당할 따름”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설과 관련해 김서형이 직접 나선 가운데, 누리꾼들은 “루머 유포자를 잡아서 처벌하세요”라며 김서형에 조언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당황하셨겠어요.. 힘내세요”, “어떻게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가 났을까요. 언니 많이 놀라셨죠”, “서형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등의 반응으로 김서형을 위로하면서도 “이번 일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루머 유포하는 것도 죄다.

뿌리 뽑아야 한다”, “잘못된 건 바로 잡아야죠”, “이번 기회에 강경하게 나가세요”, “누군지 알아내서 고소하세요” 등 김서형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배우 김서형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박희영 역으로 열연했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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