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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지성에 “사위니까 기억하지…연은 맺고 끊을 수가 없다”(아는 와이프)

기사입력 2018-08-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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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지성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 ‘아는 와이프’ 지성 사진=tvN ‘아는 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는 와이프’ 이정은이 지성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서우진(한지민 분) 모 (이정은 분)이 차주혁(지성 분)이 일하는 곳에 찾아왔다.

이날 서우진 모는 차주혁이 일하는 은행에 찾아가 “차서방 나 왔어”라며 크게 소리쳤다.

이에 직원들의 시선이 집중됐고, 놀란 차주혁은 서우진 모를 밖으로 데려갔다.

차주혁은 “제가 집에 모셔다 드리겠다. 말씀 안 하시고 나오면 우진이가 걱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진 모는 “우진이랑 사는 거 만만하지 않지? 내가 알아. 걔가 은근히 존심 세서 내색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힘에 부치면 속으로 곪고 성질부리고. 그래서 남편한테는 내색하는 거야 걔 딴에는. 자네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더라. 아버지 보내고 죽을 만큼 힘들다고 하는데 선생님 있어서 버텼다고. 그래서 고마워,

우리 딸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주혁은 “장모님 왜 절 기억하세요? 제가 다 바꿔버렸는데”라며 속에 담아뒀던 말을 물었다.

우진 모는 “어떻게는 뭘 어떻게야. 사위니까 기억하지 연은 맺고 끊을 수 없다. 세상 이치를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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