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사랑’ 윤소희 현우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강초홍(윤소희 분)과 마성태(현우 분)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강초홍의 집에 가게 된 마성태는 맹예순(김영옥 분), 조앵두(고수희 분)의 눈을 피해 강초홍과 애정행
맹예순과 김영옥이 방으로 들어가자 마성태는 “저거 뭐지?”라며 강초홍의 시선을 돌린 뒤 볼에 뽀뽀를 했다.
이어 “우리 데이트 언제 해? 이번 주 주말 무조건 시간 비워놔. 할머니들 레이더망 없는데 찾겠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뽀뽀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