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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정상훈, 폭풍 따귀부터 눈물샘 대폭발 굴욕까지

기사입력 2018-08-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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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정상훈이 딸 바보 초보 사채업자로 변신해 하드캐리를 예고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김현희·안용진, 각색 배세영)측은 23일, ‘웃픈’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예고하는 정상훈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한다.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신동엽 분)과 초보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분),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가 참신한 웃음으로 불타는 금요일 밤을 화끈하게 공략한다.
정상훈은 순박하지만 결코 평범치 않은 초보 사채업자, 싱글 대디 ‘정상훈’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생계를 위해 ‘살짝’ 위험한 ‘아보카도금융’에 취직해 하루하루를 버티는 인물.
딸에게는 자신을 은행원이라 소개하지만, 상훈의 현실은 상습 연체자들을 찾아가 서툰 독촉을 이어가야만 하는 생초짜 사채업자다. 하지만 여리고 착한 성격 탓에 돈을 받아내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빚 독촉은커녕 채무자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는 상훈은 누구도 못 말리는 문제적 채무자 신동엽을 만나 웃프지만 따뜻한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변화무쌍한 정상훈의 극과 극 일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나뿐인 딸 보배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딸 바보' 상훈의 캐릭터를 단번에 보여준다. 굴욕 범벅 인생이지만 딸 보배에게만큼은 슈퍼맨이 되고 싶은 정상훈의 고군분투가 공감을 자극할 전망.
이어지는 또 다른 사진 속 정상훈은 이자가 밀린 채무자를 찾아가 상환을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상훈에게 돌아오는 건 이유도 모를 따귀 세례. 한쪽 뺨을 감싸 쥔 상훈의 눈동자엔 당혹감과 억울함이 서려있어 그의 웃픈 일상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난동을 부리는 채무자에게 무려 인질로 잡혀 있다. 사무실을 습격한 고객에게 뒷목을 잡힌 눈물샘 대폭발 상훈은 초짜 사채업자의 고된 하루하루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한다.
‘빅 포레스트’는 tvN ‘불금

시리즈’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수원 PD와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SNL 코리아’로 시너지를 입증한 신동엽, 정상훈에 스크린 핫스타 최희서가 합류해 본 적 없는 블랙 코미디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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