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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힙합 스웨그 뽐내며 박재범과 불화설 일축…“쌈박”

기사입력 2018-08-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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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박재범과의 불화설을 일축할 만한 사진을 게재했다.
쌈디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쌈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쌈디와 박재범은 가운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채, 야외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힙합 스웨그를 뿜어내고 있다.
마침 같은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재범이 출연해 쌈디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힙합 레이블 AOMG에서 박재범과 공동 대표를 맡았던 쌈디가 갑작스럽게 대표직을 사임하고, 지난달 발매한 곡 ‘Me No Jay Park'에서 ‘점점 기울어지는 책임감의 무게, 사장님 대표님 소리도 징그럽게 들려’, ‘난 Park(박재범)의 속도를 따라가는 게 힘들었네’ 등 대표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사로 드러내는가 하면 대표 사임서를 본 딴 모양의 앨범 커버 등으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생겨났던 것.
이에 대해 박재범은 “쌈디 형이 앨범에 신경을 많이 쓰고, 저도 바빠서 얘기를 많이 못 했다. 갑자기 대표직을 사임하겠다고 하며 ‘Me No Jay Park' 노래를 발표하며 가사를 보내줬다. 이런 자리가 부담스럽고 내가 리더로서 타이틀을 가질 자격이 없다는 속내가 드러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우리 둘의 사이가 안 좋냐, ‘Me No Jay Park'은 디스곡이냐 하는데 그런 게 아니다. 쌈디가 개인적으로 내린 결정이고 우리는 그걸 존중한다”라고 불화설을 해명했다.
쌈디 역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둘 사이의 불화설을 일축시키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표직만 사임한 거구나”, “둘 다 응원합니다”, “불화설 아니라니

정말 다행”, “디스곡은 아닌 것 같긴 했어”, “사랑해요 쌈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년 만에 ‘Me No Jay Park’이라는 곡으로 컴백한 쌈디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쌈디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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