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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B.A.P 방용국 탈퇴…완전체 아듀 `7년` 벽 못 넘었다

기사입력 2018-08-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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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B.A.P가 완전체로서는 결국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게 됐다.
23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에 따르면 B.A.P 멤버 방용국은 최근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홀로서기를 결정, TS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TS 측은 "2011년 8월 12일부터 당사와 함께 해 온 B.A.P의 방용국이 지난 2018년 8월 19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당사는 방용국 본인 및 멤버들과 오랜 시간 상의한 끝에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여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2011년 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6인 체제로 데뷔한 B.A.P는 7년 만에 5인조로 팀을 재편하게 됐다. 소속사는 "B.A.P는 방용국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한 탈퇴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5인 체제로 지속된다"며 "예정된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할 계획"이라 전했다.
B.A.P는 데뷔 초반 타 보이그룹과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로선 보기 드물었던 '셀프 프로듀싱' 아이돌로 일찌감치 음악성과 스타성을 인정받았고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치르며 급성장했으나 2014년 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정체기를 겪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현 소속사와의 분쟁을 마무리했으나 분쟁 과정에서 화력이 다소 꺾였고, 데뷔 초반의 뜨거웠던 기세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재도약을 위해 고군분투를 이어왔다.
물론 B.A.P는 여전히 뜨겁다. 최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사인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의 초청을 받아 K-팝 가수 최초로 성화봉송 릴레이 세레머니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월드투어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팀의 주축 멤버인 방용국은 이번 결정을 통해 TS와 함께 한 7년을 끝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방용국의 부재가 향후 B.A.P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다음은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11년 8월 12일부터 TS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 온 B.A.P의 방용국 씨가 지난 2018년 8월 19일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방용국 씨 본인 및 멤버들과 오랜 시간 상의한 끝에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여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그동안 함께 해 온 방용국 씨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낼 것입니다.


또한 B.A.P는 방용국 씨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한 탈퇴로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5인 체제로 지속되며, 예정된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하고 당사 역시 B.A.P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B.A.P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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