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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방문교사’ 버논X마닷X홍석, 음악천재+축구유망주+청주소녀 "꿈의 수업"

기사입력 2018-08-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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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방문교사’ 버논과 마이크로닷, 홍석이 과외선생님으로 나섰다.
23일 첫 방송된 Mnet 예능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에서는 세븐틴의 버논과 마이크로닷, 펜타곤의 홍석이 과외선생님으로 학생들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성주SMS “대한민국 음악채널 Mnet이 드디어 교육과 손을 잡았다”며 새로운 교육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패널로 나온 박지선은 HOT 덕후로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바. 그는 "공연에서 '우리를 좋아해주는 것도 고맙지만 공부도 열심히 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다”라며 "그 말을 문희준이 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했던 장우혁이 했다면 하버드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괴외를 요청한 유에스더 양의 부모님은 "중학교 2학년 들어서, 아이가 친구들의 점수에 쉽게 따라가지 못하더라, 과외를 해 달라고 했는데 형편상 해 줄 수가 없었다"며 신청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버논은 먼저 교육지원청에 가서 자격을 발급받고 에스더의 집을 방문했다.
부모님은 에스더에 대해 "영어 시험을 다 한 줄로 찍는다"고 전했다. 특히 부모님은 괴외비에 대해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버논은 “최저시급 7,530원”이라고 말해 부모님이 웃었다. 이에 김성주도 “2시간 하면 1만 5천원 정도”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에스더는 자신의 방에 먼저 와 있는 버논을 보고 주저앉으며 벅찬 감동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에스더는 인터뷰에서 “꽃님이 후두둑 떨어졌다. 나만의 요정이 나타난 줄 알았다”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먼저 버논은 에스더의 성적표부터 확인했다. 이어 공개된 에스더의 성적표. 특히 영어는 한 줄로 찍어서 17점을 받았다. 이에 버논은 충격을 받고 레벨테스트를 했 지만 에스더에게 “초등학생 수준이지만 괜찮다.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며 에스더를 격려했다.
한편 버논은 에스더가 전자바이올린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걸 알고 연주를 부탁했다. 그는 에스더의 연주를 듣고 놀라워했고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특히 입시학원 부원장으로 교육적 조언을 하러 나온 전문가가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아이라서 빨리 성장할 것”이라며 에스더를 칭찬했다.
버논은 에스더의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가르쳐줬다. 이에 에스더 양도 “제 수준으로 눈높이를 맞춰서 가르쳐줘서 공부도 잘 되고, 집중이 잘 됐다”고 말했다. 버논은 에스더를 위해 직접 발음까지 녹음해주는 자상함을 드러냈다. 그는 “다음에 시험을 봐서 90점이 안 넘으면 과외가 해지된다”고 ‘방문교사’의 룰에 대해 설명했다. 버논은 “이 학생을 책임지는 선생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그런가하면 뉴질랜드의 명문대 출신으로 경영학과 법학을 전공한 마이크로닷이 축구유망주 남학생의 영어선생님으로 나섰다. 어머니와의 첫 상담. 특히 어머니는 간호사로 중1 사춘기 아들의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1시간이 넘는 동안 어머니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상담하고 제자 정세현 군과 만났다.
마이크로닷은 어머니에게 세현 군이 ‘힙합’과 ‘축구’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듣고 그에 맞춰 공감대를 만들어 나갔다. 마이크로닷은 “힙합 좋아한다면? 요즘 힙합 하는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해야 한다”며 영어 공부에 동기부여를 했다. 이후 그는 랩을 좋아하는 세현 군과 음악을 결합한 맞춤형 수업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닷은 “한국 노래가사를 번역하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세현이도 힙합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서 잘 따라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세현 군은 마이크로닷의 영어 질문에도 곧잘 대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세현 군은 “원래 영어를 좋아했다.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때 변성기가 왔다”고 영어를 싫어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영어를 잘 하는데 자신감이 부족한 것 같다”면서 격려를 아끼

지 않았다.
이어 펜타곤의 홍석이 청주로 직접 운전까지 해서 중3 유지은 양을 만났다. 펜타곤 팬이라는 지은 양은 눈앞레 홍석이 있다는 사실에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성적이 1점이라도 오르지 않으면 과외는 할 필요가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과외수업에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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