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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투3’ 하하X스컬X박성광X강유미X유아, 선을 넘나드는 `토크대결`

기사입력 2018-08-24 01:03 l 최종수정 2018-08-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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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해피투게더3’ 레강평부터 유아까지 입담이 터졌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 적인가 아군인가 특집'으로 꾸며져 하하&스컬, 박성광, 강유미, 유아(오마이걸)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투동: 적인가 아군인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레강평(레게 강 같은 평화) 스컬&하하, 개그맨 박성광, 강유미,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레강평(레게 강 같은 평화)의 스컬·하하가 레게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특히 스컬은 최근 하하가 가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여러 축제를 다니고 있다. 결산이 될 때마다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MC 유재석이 레게 음악에 대한 선입견을 언급하자 스컬이 "많은 분들이 레게 하면 거지같은 이미지를 떠올린다"고 말했다. 하하도 "주변에서 '먹고는 사냐'고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컬은 "사실 공연 쪽에서는 톱 급으로 받는다. 두 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성광이 “20만원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하하는 "어쨌든 저희는 잘 먹고 산다"면서 "스컬은 노후에 살 집도 이미 지었고, 해외여행 가면 요트도 타고 다닌다"고 폭로했다. 스컬은 "진지하게 말씀 드리면 레게 하면 돈도 잘 벌 수 있다. 지금 시작해도 바로 톱5 안에 들 수 있다"며 레게 회원모집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레강평은 최근 마마무 화사와 컬래버 무대를 펼친 바. 스컬이 “원래 화사가 후렴만 부르기로 돼 있었는데, 하하가 본인 파트의 춤과 랩을 화사에게 함께 하자고 했다"고 끊임없는 폭로전을 펼쳐, 유재석이 “대한민국 1호 레게 꼰대”라며 하하의 새로운 별명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전참시’ 출연으로 ‘국민남친’에 등극한 박성광은 병아리 매니저 임송씨와 찍힌 ‘해투’ 출근길 사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겨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성광은 “회사에서 안건이 나왔다. 박성광보다 임송을 키우는 게 더 빠르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배우 박서준과 남다른 친분을 밝혀 관심을 샀다. 과거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함께 출연해 절친이 됐다고. 하지만 박성광은 "최근 내가 박서준 SNS를 언팔했다”고 박서준 '언팔 굴욕'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박성광은 배우 류준열과 무명시절부터 친분이 남달랐다고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응답하라 1988’ 오디션에 합격한 날도 만났다. 정말 미안한 게 (류준열이) 주연이 아니라 조연일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축하파티에서 류준열이 ‘순대 추가해도 돼?’라고 해서 ‘그만 좀 먹으라’고 했다”고 관련 일화를 공개해 출연진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이에 대해 박성광은 “장난이었고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응팔’이 잘되면서 사과할 타이밍을 놓쳤다”면서 소심 끝판왕 면모로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류준열은 박성광의 사과를 정작 쿨 하게 넘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강유미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촌철살인 질문으로 국회를 적으로 만든 바. 하지만 그는 정작 뉴스도 보지 않고 정치는 더더욱 알지 못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지만 그는 첫 인터뷰로 “MB집을 갔다 오라”는 말을 듣고 방송 하차를 선언할 정도로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협박성 악플에 대한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강유미는 “정계 진출을 하고 싶지 않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전혀 아니다. 사실 공천 받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깊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방선거 때 의원님들 인터뷰하러 다니는데 내가 더 인기가 많더라. 그때 살짝 욕심 났다”고 말하며 웃었다.
무엇보다 강유미는 대세 유튜버로 개인방송 구독자 수만 무려 45만 명에 이른다고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박명수가 수입에 대해 묻자, 강유미는 “첫 달에 9만 원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방송 수익보다 훨씬 많다. 기업으로 치면 중소기업 정도? 외제차 한 대를 뽑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빌보드도 인정한 행운의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는 유재석과의 치킨광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그는 “처음엔 얼굴을 못보고 트레이닝복 차림의 몸만 보고 모델인 줄 알았다. 정말 멋졌다. 그리고 젠틀하게 대해

주셨다”며 유재석의 첫 인상을 전했다. 또한 유아는 “당시 유재석이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바지가 튿어져 있었다”고 해프닝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아는 섹시댄스부터 코믹댄스까지 극과 극의 춤사위로 시선강탈하며 흥신흥왕의 끼를 선보였다. 또한 오마이걸 첫 1위 이후로 소속사의 대우 달라졌다며 걸그룹의 사생활도 낱낱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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