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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측 “‘사자’ 하차” VS ‘사자‘ 측 “계약 해지 권한 없어”(종합)

기사입력 2018-08-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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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자’ 하차 사진=DB
↑ 나나 ‘사자’ 하차 사진=DB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나나가 드라마 ‘사자’에 하차 통보를 한 가운데 ‘사자’ 측은 “적법하게 출연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며 강경한 대응을 하며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나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사자’ 측에 계약 해지 통보서를 보낸 건 사실이다. 계약 관계는 적법하게 종료됐다. 이후 법률 대응을 통해 정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자’는 지난 1월부터 꾸준히 촬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5월 ‘사자’의 연출을 맡은 장태유 PD와 제작사가 임금 미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며 결국 촬영이 중단됐다. 이후 제작사 측은 장태유 PD에서 김재홍 PD로 연출을 교체했으며 내달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앞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로 계속 촬영이 지체되고 있는 ‘사자’에만 머물 수가 없는 것. 이에 나나가 하차를 원한 걸로 추측되며 누리꾼들 또한 그의 판단을 이해했다.

하지만 ‘사자’ 측은 이에 단호하게 대응했다. ‘사자’의 제작사 빅토리아콘텐츠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출연료를 지급하고 나나의 소속사와 지속적으로 촬영재개에 관해 협의하는 등 ‘사자’ 촬영과 관련해 역할과 의무를 다했음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나나와 당사가 체결한 계약기간 종료일은 16부작인 ‘사자’ 방영이 마무리 되는 시점으로,

나나는 일방적 내용증명만으로 현시점에서 적법하게 출연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팽팽하게 맞선 나나와 ‘사자’. 순탄치 않게 흘러가는 ‘사자’의 결말은 어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자’는 오는 25일 대본 리딩 후 27일에 촬영재개를 한다. 오는 10월 말에 촬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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