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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하현우 “실언할까봐 소속사서 예능 만류했지만, 강호동 보러 나와”

기사입력 2018-08-24 15:14 l 최종수정 2018-08-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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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호동과 다시 만났다.
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국보급 보컬’ 윤도현과 국카스텐 하현우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 로커인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입담은 물론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귀호강’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하현우는 “일전에 방송에서 처음 만난 강호동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연락을 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호동은 하현우에게 기회가 된다면 방송을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그 후 두 사람의 만남은 스케줄 문제로 계속 불발됐지만, ‘아는 형님’을 통해 마침내 ‘투샷’을 볼 수 있게 된 것.
하현우는 “사실 소속사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잦아지면 실언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며 ‘아는 형님’ 출연을 만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현우가 강호동과 꼭 함께 방송해보고 싶다며 출연을 고집한 덕분에 전학생으

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하현우는 그간의 아쉬움을 해소하기라도 하듯이 예능에서는 처음 접하는 신선한 캐릭터로 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하현우의 ‘역대급’ 라이브 무대와 예능 나들이는 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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