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선 라이프’ 대도서관 윰댕 사진=JTBC ‘랜선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
[MBN스타 신미래 기자] ‘랜선 라이프’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반려견 단추&꼬맹을 위해 초계탕을 선물했다.
24일 방송된 JTBC ‘랜선 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반려견 단추&꼬맹이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윰댕은 반려견 단추&꼬맹이를 위해 초계탕을 만들었다. 초계탕에는 파프리카부터 닭고기 살과 진하게 우려낸 닭육수까지 몸에 좋은 것을 넣었다.
개인 방송을 진행한 대도서관과 윰댕은 “여름에
단추는 초계탕을 먹다 파프리카만 뱉으며 편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아지가 먹는 것에 모두가 빠져들자 대도서관과 윰댕은 “시청자분들이 강아지들이 먹는 것을 보는 걸 좋아한다” “강아지 먹방 채널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