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몬스타엑스는 오늘(25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앙코르(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Encore)’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몬스타엑스가 그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콘서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를 진행했다.
리더 셔누는 월드투어를 마친 후 소속사를 통해 “이번 월드 투어 기간 동안 팬 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받아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다”면서 “월드 투어를 통해 몬스타엑스가 다양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몬스타엑스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북미에 이어 남미 대륙까지 뜨겁게 달구며 ‘글로
한편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앙코르’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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