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병헌이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시청을 독려했다.
병헌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식샤를 합시다3' 마지막 주 잊지 마요"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글을 공개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백진희, 윤두준 등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이하 '식샤3') 배우들이 바닷물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게임을 하는 듯 두 팀으로 나뉜 배우들은 멀리서 찍힌 사진에도 환하게 웃고 있다.
'식샤3'는 지난 24일 윤두준의 갑작스러운 입대로 당초 16부작이 14부로 축소, 28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윤두준은 이날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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