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안성현, 화이트톤 심플+모던 신혼집 `시선강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성유리가 ‘야간개장’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지난해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후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성유리의 밤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성유리의 신혼집은 화이트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집은 먼지 하나 없을 것 같은 깨끗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의 신혼집을 본 서장훈은 “성유리 남편이 많이 깔끔한가 보다”라고 했고, 성유리는 “서장훈과 비슷한 것 같다. 옷 정리까지 깔끔하게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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