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vs차일드 코리아’ 이휘재 걸스데이 소진 사진=라이프타임 |
29일 오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코리아’(맨 버서스 차일드 코리아, 이하 ‘맨차코’) 에서는 사상 역대급 미션이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커다란 크기를 자랑함은 물론 살아있는 생물체로 등장한다. 검은 천에 가려져 있었으나 그 속에서 꿈틀대 출연진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휘재와 걸스데이 소진이 겁에 질린 채 천을 걷어내자 제 움직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바닥으로 떨어 지기까지 해 차일드 셰프들은 물론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셰프까지도 경악을 금치 못한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번 재료에
이때 박준우 셰프와 이다인 차일드 셰프는 이 엄청난 재료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기본, 보기만 해도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재탄생시켜 심사위원들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