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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지헌 “6남매 육아? 질투 많은 다섯째 때문에 고민”

기사입력 2018-08-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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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6남매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에는 오수진 변호사, 개그맨 배칠수, 박지헌이 패널로 출연해 부모로서의 고민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세 명의 딸과 세 명의 아들, 6남매의 아빠인 박지헌은 육아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자기들끼리 노는 시간이 바쁘고 좋다. 그래서 내가 나갈 때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 답했다.
박지헌은 “집에 들어가면 다 같이 달려와서 잠깐 뽀뽀해주고 흩어진다. 자기들끼리의 재미가 있나 보다. 정작 저는 편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패널들에게는 아동발달전문가 김수연 씨에게 훈육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박지헌은 “다섯째 아이가 질투가 많다 보니 관리하기 어렵다.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넷째가 첫 딸이라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다섯째가 태어났는데도 넷째가 더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여섯째가 또 일찍 태어났다. 다섯째의 마음을 헤아려주려고 걔한테 과잉보호하고 특별한 사랑을 주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고 상담했다.
김수연 전문가는 “상황 때문이라기보단 타고난 기질이 질투가 많을 확률이 50% 이상이다. 이 아이하고만 개별적으로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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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헌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아내와 혼인신고 사실을 밝혔다. 2014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하며, 다둥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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