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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오늘(30일) `난방열사`로 법정 선다…"국선변호사 선임"

기사입력 2018-08-30 10: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아파트 주민들과 마찰을 일으킨 건과 관련해 다시 법정에 선다.
김부선은 30일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2시 30분 동부지법 304호. 아파트 관리비리 폭로한 대가가
어떤지 사회부 기자분들 취재 부탁 드립니다"라며 '난방열사' 사건 관련 재판이 열린다고 알렸다.
이어 "테이블 도난당한 제가 노트북 도난당한 주민 물건 찾아주고 피고인이 됐습니다"면서 "성동구청장 서울시장은 회계조작 진상을 밝혀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부선은 또 한 누리꾼에 남긴 댓글에서 "수입이 없는 관계로 국선변호사 선임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선 변호사님들보다 더 섬세하게, 더 친절하게, 더 깊이 파고드신다. 나 같은 형편에 계신 벗들은 국선변호사 강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부선은 2014년부터 아파트를 둘러싼 난방 비리 의혹을 파헤치면서 '난방열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과 관리소장 등과 갈등이 불거지며 몸싸움이나 명예훼손 등으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 2015년 입주자 대표회의 관련 문서 문제로 아파트 주민과 다투다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사건 항소심이 지난달 동부지법에서 열려, 김부선은 1심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김부선은 지난 6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 의혹

과 관련해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에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고발당한 건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22일 경기 분당경찰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으나, 변호사를 선임해 다시 조사를 받겠다며 출석 30여분만에 귀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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