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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결국 SM 꺾었다…국내 엔터사 시가 총액 1위

기사입력 2018-08-30 10:15 l 최종수정 2018-08-30 11: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시총 1조원을 돌파한지 일주일 만에 SM을 꺾고 국내 엔터사 1위 기업에 등극했다.
29일 JYP는 전일 종가 3만 600원보다 700원 오른 3만 1300원으로 시총 1조 909억원을 기록, 국내 엔터사 중 시총 1위에 올랐다.
앞서 JYP는 지난 22일 시총 1조 352억 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이후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타고 이날 국내 전체 엔터사 시총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기준으로 2월 6일 주당 4605원, 시총 1594억로 최저가를 기록한 JYP는 이후 1년 6개월 여 만에 6배 이상 급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엔 트와이스의 대활약과 성공, 올해 전 세계 17개 도시 월드투어를 통해 K팝 대표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GOT7(갓세븐)의 성과, 신인 남자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에 대한 기대 심리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박진영이 유투브에 공개한 ‘JYP 2.0’ 투자설명회 영상도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준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중국인 멤버로만 구성된 그룹 보이스토리가 9월 현지 데뷔를 앞두고 있고, 트와이스는 9월 일본 첫 정규앨범 발표와 함께 전국 4개 도시, 9회 공연의 아레나 투어 매진 등을 기록하는 등 호재가 이어져 JYP의 주가 상승세는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의 전망이다.
앞서 JYP는 지난 5월 영국의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이하 FT)가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서 고성장중인 1000개 기업(FT 1000: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에서 177위를 기록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사로는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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