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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레스트` 최희서 "중국동포 사투리·싱글맘 연기, 겁 났지만 도전"

기사입력 2018-08-30 11:37

사진ㅣ유용석 기자
↑ 사진ㅣ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최희서가 '빅 포레스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최희서는 '빅 포레스트'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차기작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 가장 매력적인게 '새로운 도전'이다. 그래서 '미스트리스'라는 드라마도 스릴러면서 여성 네 명이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빅 포레스트'는 처음엔 많이 겁이 났다. 코미디라는 장르를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전 코미디를 좋아하고, 신동엽 정상훈 선배의 코미디를 좋아한다. 두 분의 코미디 연기를 옆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배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최희서는 "중국동포의 사투리도 어려웠고, 싱글맘 연기도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저를 믿고 제안해주셨으니 그런 모습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용기를 내 연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신동엽 분)과 초보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분),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가 참신한 웃음으로 불타는 금요일 밤을 화끈하게 공략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수원 PD와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SNL 코리아'로 시너지를 입증한 신동엽, 정상훈에 스크린 핫스타 최희서가 합류해 본 적 없는 블랙코미디의 탄생을 알린다. 오는 9월 7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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