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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오늘(30일) 대단원, 윤소희-현우-이홍빈 “잊지 못할 드라마”

기사입력 2018-08-30 14:42 l 최종수정 2018-08-30 14: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현우-이홍빈이 ‘3人 3色‘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30일) 종영하는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손은혜, 박세은 극본/김종학프로덕션 제작) 측이 윤소희(초홍 역)-현우(성태 역)-이홍빈(제욱 역)의 마지막 인사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제껏 본 적 없는 ‘국밥 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맡아 유니크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윤소희는 “초홍 캐릭터를 위해 헤어부터 의상까지 스타일 변화를 많이 줬다. 덕분에 버럭 성질도 내보고 남자 배우를 엎어치기하거나 도비귀 같은 특이한 분장도 해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더운 날씨였지만 촬영 스태프들이 항상 반겨주시고 동료 배우들 모두 너무 좋으셔서 잊지 못할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말로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마녀의 사랑’ 팀에 대한 감사한 마음 듬뿍 담은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마녀와의 로맨스는 물론 까칠하지만 속 깊은 츤데레 국밥집 건물주 ‘마성태’ 역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긴 현우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촬영 기간인데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이 끝나서 기쁘다”며 “‘더 잘 나올 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도 컸지만 그만큼 가져가는 것도 많았다. 김영옥 선생님과의 호흡을 통해 연기를 대하는 자세를 배웠고 선후배 연기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극을 이끄는 마음가짐을 다시 느끼게 됐다”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일편단심 순정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떨리게 했던 이홍빈은 “모두가 더위를 이겨가며 열심히 찍은 드라마였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시청자들이 ‘재밌다’는 칭찬을 해주실 때마다 괜히 나까지 뿌듯해졌다. 덕분에 힘 받아서 더욱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 ‘마녀의 사랑’을 끝까지 즐겨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 가득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녀의 사랑’ 11회는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가 성태의 기억을 모두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두 마녀가 성태의 목숨을

구한 은인이라는 사실과 초홍의 머리카락이 그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쓰였다는 것이 밝혀지는 등 이들의 운명적 인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초홍과 성태는 사랑의 결실을 맺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마녀의 사랑’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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