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허영지가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했다.
30일 생일을 맞은 허영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40830 #영지데이 #생일축하합니다 #youngjiday #부모님감사합니다 #언니도사랑해 영지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행복하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흑발에 레드립으로 매력을 더한 허영지의 물오른 미모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언니 그 립스틱 색깔 엄청 잘 어울려요”, “축복받은 영지 생일 축하해”, “예쁜 피드 잘 봤어요 오늘 많이 웃길 바라요”, “생일 축하해 영지야 맛난 거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등 다양한 반응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맘마미아’라는 곡으로 그룹 카라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국카스텐 하현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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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영지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