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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대왕문어 낚시…"이불 같다"

기사입력 2018-08-31 09:18 l 최종수정 2018-08-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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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알래스카에서도 어복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는 알래스카 두 번째 출조에 나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장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상 어종은 광어의 일종인 할리벗과 홍어. 할리벗 100파운드 이상, 홍어 60파운드 이상 잡은 사람에게 황금 배지를 주기로 했다.
출조하자마자 이경규가 1m 할리벗을, 이덕화가 1m 15cm 할리벗을 낚는 등 연이어 입질이 왔으나 28인치 이상 1마리, 28인치 이하 1마리만 낚을 수 있는 이곳의 낚시 규칙 때문에 출연자들은 황금배지를 얻기 위해 잡은 물고기는 놔줬다. 오전 낚시 종료 전 이덕화가 1m 36cm에 달하는 대물 할리벗을 잡아 선두에 올라섰다.
이어진 오후 낚시에서 이경규는 자칭 '용왕의 아들' 다운 어복을 뽐냈다. 바로 대왕 문어를 났은 것. 혼자서 들기도 버거운 크기의 문어를 낚자 출연진은 "마치 시나리오를 쓴 것 같다", "정말 볼수록 신기하다. 이러니 사람들이 안 보겠냐"고 연신 감탄했다. 특히 '도시어부'에 첫 출연인 장혁은 "난 처음 왔는데 이걸 다 구경하고 간다"고 놀라워했다.
이날 저녁은 이덕화가 잡은 할리벗과 이경규의 문어로 차려졌다. 옮기기도 쉽지 않은 커다란 문어를 밀가루에 넣어 씻으며 이경규는 "이불이나 마찬가지다"라며 즐거워했다. 엄청

난 크기의 문어에 다리 두 개 만으로 숙회, 볶음, 연포탕까지 푸짐하게 차릴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이덕화는 할리벗 11마리와 가장 큰 1m 36cm의 할리벗을 낚으며 1위에 올랐으나 100파운드를 넘지 못해 황금배지를 받지는 못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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