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가 최근 탈퇴를 선언한 방용국을 포함한 6인 완전체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난다.
케이블채널 패션앤 신규 예능 'B.A.P의 트레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자 여섯 멤버가 함께 선보이는 마지막 리얼리티다. B.A.P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역조공 프로젝트 과정을 담았으며 그간 다른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순도 100% 리얼한 사생활을 보여줄 예정.
'B.A.P의 트레인스'는 멤버들이 직접 VR 게임
한편 방용국은 지난 8월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B.A.P를 떠나게 됐다. 향후 B.A.P는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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