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일침 사진=DB |
김부선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선, 경찰에 양해 구하는 중…14일 변호사 못 구해도 간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그는 “허위사실 유포자들 각오하라. 법정에서 봅시다”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부선은 “미친것들은 형법으로 다스려야”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등의 분노가 담긴 답글을 남기며 악플러와의 전쟁을 시사했다.
한편, 김부선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의혹에 휩싸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