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임보라가 연인 스윙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는 패션앤 시그니처 프로그램 '팔로우미'의 시즌 1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장희진, 걸스데이 소진, 모델 임보라, 임현주, 보너스베이비 문희가 참석했다.
이날 임보라는 "스윙스 뷰티 팁은 특별히 별다르게 신경쓰는 것은 없다. 그 중에서 립 컬러는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MC가 될 줄은 몰랐다. 게스트로 출연할 줄 알았는데 MC가 됐다. 스윙스가 앞으로도
한편, '팔로우미10'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아이돌, 셀럽까지 다양한 분야의 MC들이 핫한 뷰티 노하우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