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내투어’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열두번째 투어로 홋카이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PD는 “다섯 명의 고정 멤버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문세윤과 허경환의 진검승부가 있겠다”며 “문세윤 가이드 시청률이 엄청 잘나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문세윤은 “유행어가 나왔죠. 유민상 씨 유행어가 없는데
정준영은 “허경환 투어는 월드컵 때문에 시청률이 안나왔다. 운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D는 “우리가 첫 번째로 갔던 홋카이도로 떠난다”라며 설계자 팀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 박나래, 문세윤&허경환이 설계자가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