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 손태영 가족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
17일 마르끌레르 10월호 통해 권상우, 손태영 가족은 편안한 패밀리룩을 선보였다.
그들은 심플한 의상에 매력적인 컬러의 백, 목걸이, 안경 등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편안한 룩을
아이들 덕분에 더욱 결속해졌다는 두 사람은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로서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작품을 기다리며 육아와 배우로서의 삶을 동시에 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상우는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일에 더 집중하고 즐길 수 있는 동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