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영화 ‘신세계’ 명대사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인상적인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박성웅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 명대사 “살려는 드릴게”에 대해 “이렇게 인기가 많아질지 몰랐다”라며 “사실
또 박성웅은 무명 생활 10년을 언급하며 “일이 많아서 힘든 게 아니라 일없는 설움이 더 힘들었다. 지금은 그때를 보상받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성웅은 “영화 ‘물괴’ 500만, ‘안시성’ 1000만 관객이 넘으면 섹션TV 스튜디오에 출연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