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10월 정규 16집으로 컴백한다. 연말에는 2018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초대형 스케일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문세는 오는 10월 정규 16집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4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서 이문세는 실력 있는 후배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에는 콘서트를 통해 모처럼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The Best’를 개최하는 것.
‘2018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